김두겸 남구청장이 오늘(4\/21)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앞으로
남부도서관은 남구에서 운영하겠다"고 밝혀
도서관 운영비 논란에 다시 불을 붙였습니다.
김 남구청장은 "남부도서관 운영에 어려움이 발생한 이유는 시설규모에 비해 많은 인력이
배치됐기 때문이라며 현재 40명이 넘는 인력을 16명으로 줄여 인건비를 절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김복만 울산시교육감은 앞서 지난 15일
"자치단체에서 중부와 남부, 동부 등 3개
도서관의 운영비를 지원하지 않으면 도서관에 근무하는 교육청 직원을 철수시키는 방안도
고려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