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4\/20) 현대자동차 노조 대의원대회에서
신규 채용 시 장기근속자 자녀에게 가산점을
주는 단체협상안이 채택되자 비정규직 노조가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노조는 이번 결정이
사내 협력업체 근로자들의 정규직화 투쟁에
찬물을 끼엊는 배신 행위이자 극단적
이기주의의 표현이라며 항의했습니다.
이에대해 이경훈 현대자동차 노조위원장은
사회적 비판여론을 의식한 듯 오늘(4\/21)자
노조신문에서 채용세습을 위한 가산점 부여가 아니라 조합원 사기진작을 위한 상징적인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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