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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 재선거를 앞두고 울산MBC와 KBS울산
방송국이 공동으로 실시한 2차 여론조사 결과 동구청장 후보는 1차 여론조사와 비교해 1.2위 순위가 역전됐습니다.
선거법상 여론 조사를 실시할 수 있는
마지막 시기에 진행된 여론 조사 결과를
두 기자가 차례로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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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청장 후보 가운데 누구를 지지하느냐는
질문에 한나라당 박성민 후보 43.5%, 민주당
임동호 후보 28.4%의 분포를 보였습니다.
2주전 1차 여론조사 때와 비교해 보면
부동층이 다소 줄어들면서 박성민 후보는 0.6% 포인트, 임동호 후보는 0.2% 포인트 지지율이
올랐습니다.
연령대 별 지지율을 보면 20대에서는
임동호 후보 지지율이 높았지만,
30대 이상에서는 모두 박성민 후보가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적극적 투표층의 지지율은 박성민 후보 49.6%,
임동호 후보 25.2%로, 1차 여론조사 때보다
후보간 격차가 다소 커졌습니다.
지지여부와 관계없이 당선이 유력한 후보를
물었더니, 박성민 후보 52.9%, 임동호 후보
11.8%로 나타났습니다.
투표 의향에 대한 질문에서는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적극적 투표층이 50%를 넘어서는 등 1차 여론조사 때 보다 투표의향층이
증가했습니다.
지지 정당을 묻는 질문에는 한나라당 43.7%,
민주당 14.1%, 민주노동당 7% 등의 순으로
응답했습니다.
또 무상급식에 대한 의견을 물었더니,
38.3%가 저소득층 자녀에 대해서만 무상급식을
실시해야 한다고 답했고, 34.3%는 단계적인
무상급식, 전면 무상급식 실시는 17.3%로
나타났습니다.mbc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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