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정·교동 구역 재개발조합 탄생

유희정 기자 입력 2011-04-23 00:00:00 조회수 0

중구 북정·교동 구역의 재개발조합이
탄생해 이 지역 재개발 사업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4\/23)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재개발조합 설립 창립총회는 주민 과반수가
참석해 성사됐으며, 조합장과 임원 선출에도
성공했습니다.

중구 관계자는 오는 2013년부터 공사를 시작해
이르면 2014년 하반기부터 입주가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중구 북정.교동 구역 재개발조합은
울산에서 처음으로 구성된 재개발조합으로,
지금까지 주민 동의서 부족과
조합장 선출 절차상의 문제 등으로
조합을 만들지 못해 재개발이 미뤄져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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