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아파트 매매시장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것과는 달리 토지 거래는 여전히
부진한 가운데 땅 값은 두 달 연속 오름세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국토해양부가 발표한 전국 토지거래와
지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지역 토지거래
면적은 5천 6백필지,238만 제곱미터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면적 기준 34% 감소해 가장
큰 감소율을 보였습니다.
반면 울산지역 땅 값은 전달에 비해 0.08%
올라 전국 평균 상승률 0.11%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두 달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지역 부동산 업계는 부산과 광주,대전 등
다른 광역시의 토지거래가 지난달 30% 이상의 증가율을 보인 것을 감안하면 울산의 토지
거래 회복세가 상당히 늦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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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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