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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 재선거가 이제 사흘(이틀)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중구와 동구청장 재선거에 관심이 높지만
이에 못지 않게 중구 제 4선거구 시의원 선거는 그 결과에 따라 여야 의석구도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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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의회는 이번 재선거 결과가
과반 의석구도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시의원들도 촉각을 곤두 세우고 있습니다.
반구 1, 2동과 약사동이 지역구인
중구 시의원 재선거전에는 한나라당
김일현 후보, 민주노동당 권순정 후보,
무소속 이동해, 장정옥, 박대원 후보가
치열한 경합을 벌이고 있습니다.
26명 정원 중 사망한 박홍경 교육위원과
수감중인 이희석의원을 제외하고 현재
시의회 정당별 의석분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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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이 12석, 민주노동당이 7석,
무소속 1석,교육의원이 3석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본회의 출석 의결가능 의원수는 두 의원을 뺀
24명이고 따라서 과반수는 13석이기 때문에
누가 당선되느냐에 따라 과반수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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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음재근\/ 중구 반구 1동
◀INT▶이정애\/ 중구 약사동
시예산의 3분의 1을 심사하는 상임위인
산업건설위원회 구도에도 큰 영향을 줍니다.
산건위는 현재 한나라당과 민노당이 2대 2의
팽팽한 구도를 형성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 중구 시의원 재선거는 시의회 판도변화에
적지 않은 파급이 예상되는 가운데
선거 막판까지 사활을 건 예측불허의 접전이
예상됩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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