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경찰서는 금은방에 전화를 걸어
귀금속 수리를 맡긴 사람처럼 행세하며
다른 사람이 맡긴 귀금속을 팔아 돈을 챙긴
혐의로 36살 배모 씨를 쫓고 있습니다.
배씨는 16일 오후 3시쯤 울주군의 한 금은방에
전화를 걸어 "급하게 돈이 필요하니 수리를
맡겨둔 귀금속을 팔겠다"며 다른 사람이 맡긴
귀금속 판매대금 56만원을 챙기는 등
울산 지역 3개 금은방에서 230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배씨가 대구와 경북 지역에서도
13차례에 걸쳐 비슷한 사기 행각을 벌인 것으로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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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정 piucca@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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