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방경찰청은 부동산에 투자하면 큰 돈을 번다며 투자자를 끌어 모은 뒤 거액을 챙겨
달아난 혐의로 중개업소 대표 33살 고모씨를
구속하고, 46살 홍모씨 등 11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고씨 등은 지난해 9월 남구 달동에
기획부동산을 차려놓고 전화상담원 80여명을
고용해 경주 양남의 개발 예정부지를 3.3㎡당 59만원에 분양한다고 속여 60살 전모씨 등
29명으로부터 16억원의 투자금을 챙겨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결과 이들은 퇴직금이나 성과급 등을 받아
투자처를 찾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이같은
사기를 벌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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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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