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민 56% 식수 해결 뒤 수위 낮춰야

홍상순 기자 입력 2011-04-25 00:00:00 조회수 0

국보 제285호인 반구대 암각화 보존을 위해
울산시민 가운데 절반 이상이 식수 공급 문제가 해결될 때 사연댐 수위를 낮추는데 찬성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울산대 공공정책연구소가 최근 울산시민
5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56%가 현재 수준의 식수가 공급될 때 댐수위를
낮추는데 동의했고,다음으로 응답자의 30%가
사연댐 수위를 우선 낮추는데 찬성했습니다.

또 반구대 암각화 보존 책임은 울산시와
정부가 공동으로 져야 한다는 응답이
60%로 단연 높았고 23%는 울산시가, 17%는
정부에 더 많은 책임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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