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청 "도서관 이관 협의 무대응"

홍상순 기자 입력 2011-04-25 00:00:00 조회수 0

남구청이 남부도서관을 직접 운영하겠다며
울산시교육청에 협의를 요청하는 공문을
보냈지만 울산시교육청은 즉각 대응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울산시교육청은 공무원 인사와 연간 도서관
사업 등을 고려할 때 즉각 이관할 수 없으며
이관 자체가 적절한지도 판단하지 못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전교조 울산지부는 이와 관련해 성명서를
내고 남구청에 대해 감정적 대응을 중단하고
도서관 운영비 지원을 확대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울산시교육청은 남구청에 남부도서관
시설보수비와 연간 운영비를 확대 지원해 줄
것을 요청하는 과정에서 김복만 교육감이 직원 철수를 한다는 각오로 예산 확보에 임하라고
언급하면서 기관끼리의 감정 싸움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홍상순
홍상순 hongss@usmbc.co.kr

취재기자
hongss@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