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탁 선거 우려

조창래 기자 입력 2011-04-25 00:00:00 조회수 0

◀ANC▶
4.27 재선거가 막판 혼탁 양상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기업체의 선거 개입 주장과 근거 없는
흠집내기 주장이 제기되며, 정책 선거는
실종되고 상호 비방전으로 흐르고 있습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ND▶
◀VCR▶

민주노총 등 울산지역 시민사회 노동단체는
기자회견을 갖고 현대중공업과 현대미포조선이
이번 동구청장 재선거에 관여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임직원 수백명이 일과 시간에도 한나라당
후보 지원 활동을 펴고 있다며 조직적인
선거 개입을 중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INT▶김태근 \/ 울산시민연대

이에대해 현대중공업은 기업을 정쟁의 도구로
악용하고 근거없는 허위선전에 회사의 명예가
훼손되고 있다며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c.g>노조가 한나라당 후보와 정책연대를
선언하고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후보를
지원하는 것을 회사가 선거운동에 개입한
것처럼 호도하고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선거전 막판 동구청장 재선거는 상대방 후보가
내세운 공약의 실현가능성에 대한 검증 대신
후보 흠집내기 등 혼탁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선거를 이틀 앞두고 불거지는 날선 공방전이
유권자들의 표심의 향배에 어떤 영향을 줄 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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