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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김해공항 활성화 대책을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김해공항의 활성화로 포화시기를 앞당겨
가덕이전을 추진한다는 전략입니다
탁은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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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 김해공항 활성화 건의는
현 정부에서는 공항이전이 불가능하다는
판단에서 나왔습니다
우선 김해공항을 활성화 해
공항 포화시기를 앞당긴 뒤에
가덕도로의 이전을 추진한다는 겁니다
공항 활성화 대책의 첫 번째는
이용객 불편을 해소하는 것입니다
미주, 유럽 노선을 신설해
인천공항까지 가는 불편을 줄이고
정기화물 노선도 신설한다는 방침입니다
이를 위해 활주로를 400미터 가량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중입니다
두 번째는 김해공항을 저비용 항공사들의
거점공항이 되도록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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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비용 항공사를 위한 전용터미널,
공동격납고를 만들고
사용료 감면등의 혜택을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장기적으로는
군공항 이전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혼잡시간대 민항기의 이착륙을 늘리고
민간이 관제권을 가지기 위해서는
군 공항 이전이 불가피하다는 겁니다
◀INT▶
하지만 군공항이 이전하면
김해공항의 용량이 30% 늘어나
공항 포화상태가 늦어질 수 있어
본래 취지에 어긋난다는 반론도 있습니다
s\/u) 또, 대선과정 등을 거치면서
공항건설이 다시 정치쟁점화 할 수 있어
이에대한 부산시의 시급한
대책마련이 필요합니다
mbc 탁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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