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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 재선거가 임박한 가운데 동구청장 후보 토론회가 어제(4\/25)밤 울산MBC공개홀에서
생방송으로 열렸습니다.
박빙의 승부를 보이고 있는 후보들은
유권자들의 표심을 잡기 위한 치열한 공방전을 펼쳤습니다.
설태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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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 재선거를 앞두고 마지막으로 열린
TV 토론회에서 네명의 후보들은 유권자들의
표심을 잡기 위해 한치의 양보 없는 치열한
공방을 벌였습니다.
후보들은 동구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는 뜻을 같이 했지만 방법론에서는 모두 제각각이었습니다.
한나라당 임명숙 후보는 대왕암공원 개발 등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히고,
야권의 세금 퍼주기식 공약을 꼬집었습니다.
◀INT▶ 임명숙 후보
민주노동당 김종훈 후보는 사내하청근로자들의 보호를 내세우며, 활어시장 방치 등 동구지역의 낙후된 문제점들을 지적했습니다.
◀INT▶ 김종훈 후보
무소속 천기옥 후보는 대왕암공원 개발과정에서 빚어질 수 있는 환경오염문제를 따졌습니다.
◀INT▶ 천기옥 후보
무소속 이갑용 후보는 민주당과 손을 잡은
민노당 김종훈 후보에 대해 색깔론을
제기했습니다.
◀INT▶ 이갑용 후보
한편, 이번 토론회에서 일부 후보자는 최근의 정년 퇴직자 세대를 일컫는 베이비 붐의 의미도 파악하지 못하는 등 후보자별 자질 검증의
시간을 제공했습니다.
MBC뉴스 설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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