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13일간의 공식 선거운동을 끝내면서
여.야 모두 승리를 장담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선거 결과는 내년 총선과 대선을
앞둔 전초전 성격을 띠고 있어, 여.야 모두
전력을 기울였습니다.
조창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이번 4.27 재선거를 앞두고 여.야는 총력
유세전을 펴며, 유권자 끌어안기에
주력했습니다.
이번 선거 결과가 내년 총선과 대선을 앞두고
지역의 민심을 말해주고, 또 내년 선거에 까지
상당한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당은 지역 발전론으로 지지를 호소했고,
야당은 변화와 개혁론으로 표심을
자극했습니다.
◀INT▶윤시철 대변인\/한나라당 울산시당
◀INT▶임상우 대변인\/민주노동당 울산시당
지난해 6.2 지방선거에서 후보 단일화를 통해
상당한 성과를 거둔 야4당은 이번에도 단일
후보를 내세워 한나라당 후보와 맞대결 구도를 형성했습니다.
그러나 치열해야 할 선거전은 공약 검증 대신
노동계의 엇갈린 후보 지지선언이 반복되는 등
상호 비방전으로 변질되기 시작했습니다.
급기야 기업체 선거개입설과 이념 논쟁 등
각종 근거없는 주장까지 난무하며 선거를
지켜보는 유권자들을 실망시켰습니다.
◀INT▶윤성암
◀INT▶최종진
이번 중구청장과 동구청장,시의원 재선거는
지난해 6.2 지방선거를 앞두고 발생한 금품
여론 조사 사건으로 인해 치루어지게 됐습니다.
잘못된 공천과 선택으로 막대한 재선거 비용이
들어가는 만큼 이번 재선거에서는 인물과
정책이 선택의 기준이 돼야 할 것입니다.
◀S\/U▶ 화살은 이제 활 시위를 떠났습니다.
투표권을 가진 유권자들의 선택만이
남았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