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 일본에서 전력 공급 시작

이돈욱 기자 입력 2011-04-27 00:00:00 조회수 0

현대중공업이 일본 지진피해 현장에 지원한
이동식 발전설비가 오늘(4\/27)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현대중공업은 일본 지바현 아네가사키
발전소에 이동식 발전설비 4기 설치를
완료하고 1만 여 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5.6MW의 전력을 공급하기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중공업은 일본의 심각한 전력난을 고려해
3개월 정도 걸리는 설치 작업을 4주 만에
마무리 했으며 비용도 정부와 함께 전액
부담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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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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