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용지 촬영 잇따라 적발

유희정 기자 입력 2011-04-27 00:00:00 조회수 0

4.27 재선거 투표일인 오늘(4\/27) 구청장
재선거를 치르고 있는 동구 투표소에서
자신의 투표용지를 촬영하다 적발되는
사건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6시 15분쯤 동구 일산동
제1투표소 기표소 안에서 52살 하모씨가
본인의 투표용지를 휴대전화로 촬영하다
적발됐으며, 오전 8시 30분쯤에는
동구 남목2동 제4투표소에서 38살 최모 씨가
투표용지를 촬영하다 적발됐습니다.

이에 대해 민주노동당은 두 사람이 특정
후보에 기표했다는 사실을 회사에 보여주기
위해 촬영했다고 주장하고 있는 가운데
선관위는 해당 표를 유효표로 확정하고
두 사람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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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정 piucca@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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