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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도 KTX가 개통한지 다음 달이면 반년이
됩니다.
승객수가 다른 신설역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아
다음달 1일부터 6편이 증편되지만
편의시설이나 접근성 등은 여전히
기대수준에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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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개통 초기 하루 5천명 수준이던
KTX 울산역 이용객수가 현재는 9천 200여 명
수준으로 두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같은 신설역인 신경주의 2.1배, 김천구미역의 5.8배에 해당합니다.
다음달 1일부터는 하루 54편에서 60편으로
증편되고 리무진 운행시간도 조정됩니다.
그러나 기존 시가지에서 KTX 울산역까지의
접근성은 여전히 불만입니다.
◀INT▶백기태 \/남구 삼산동
절대 부족한 주차장이 640면에서 지난 1월
230면이 추가됐지만 두 달동안 700대에 가까운
차량들이 불법 주차단속에 걸렸습니다.
관광홍보도 여전히 미흡니다.KTX 개통을
계기로 영남알프스 관광자원화 사업이 적극
추진되고 있지만 아직 걸음마 수준 입니다.
◀INT▶김유정 \/경주시 외동읍
◀INT▶허금주 \/경기도 화성시
KTX 개통 이후 일단 지역 유통업체 매출은
큰 변화가 없어 선방하고 있고, 6개 종합병원 환자수도 크게 줄지 않았지만 장기적인 대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KTX 도시 경쟁력 극대화를 위해
8개반으로 구성된 실무추진단을 구성해
분야별 면밀한 영향분석에 들어갔습니다.
KTX 울산역이 도시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각계 각층의 다양한 의견 수렴과 대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습니다.MBC뉴스 한창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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