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금융도시>여론결집 시급

이상욱 기자 입력 2011-04-27 00:00:00 조회수 0

◀ANC▶
울산의 국제금융도시 실천방안을 찾기 위한
국제금융 세미나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울산지역의 열악한 금융인프라
확충과 인근 부산과의 시너지 창출,여론결집
방안 등 다양한 의견들이 쏟아졌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ND▶
◀VCR▶
동북아 오일허브 구축을 추진중인 울산이
가장 자주 인용하는 싱가폴은 국제 금융허브
가운데 하나입니다.

5천 2백만 배럴의 저장시설을 갖춘 오일
허브를 바탕으로 6개 금융허브 전략산업을
집중 육성해 세계 각지 은행 60개 지사가
설립돼 있습니다.

외국계 은행이 싱가폴에 자회사를 설립할 경우 최고 10년간 소득세 5% 이내 제한, 외국 원천 배당 소득 10년간 무과세 등 정부의 파격적인
인센티브 정책이 효과를 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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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말 국제금융 심포지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울산의 국제금융도시 육성방안 세미나에서 이같은 해외 성공 사례들이 집중
소개됐습니다.

◀INT▶정창무 서울대 건설환경 공학부교수

동북아 금융허브를 표방하는 서울과 부산의
금융중심지 전략과는 별도로 자금역외 유출을 막을 수 있는 기업금융지원센터 유치 등 금융
인프라 확충도 시급하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INT▶이창형 한국은행 울산본부장

울산 상공회의소는 이같은 의견들을 종합해
조만간 울산시에 50명 정도로 구성된 국제금융도시 추진위원회 구성을 제안할 계획입니다.

◀INT▶최일학 울산상의 회장

S\/U)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제조업 쇠퇴와
고용없는 성장에 대한 우려없이 국제 금융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세부 실천방안 마련과
여론결집이 시급해 보입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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