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자 스토리>중구청장 박성민

서하경 기자 입력 2011-04-28 00:00:00 조회수 0

◀ANC▶
지난해 6.2 지방선거에서 낙선의 고배를
마셨다가 이번 재선거에서 재기한 박성민
당선자는 누구인 지 서하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올해 52살인 박성민 당선자는
울산 병영에서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마친 뒤
울산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했습니다.

박 당선자는 지난 2002년 중구의원으로 정계에 입문한 뒤 중구의회 의장 등을 역임하며
정치 경력을 쌓아왔습니다.

그러나 지난해 첫 도전장을 내민
중구청장 선거에서 고배를 마시며
정치생명 최대 위기를 맞았습니다.

이후 조용수 중구청장이
당선 무효형을 선고받고 실시된 이번
중구청장 재선거에 다시한번 뛰어들었습니다.

치열한 공천경쟁이 벌어졌지만
박 당선자는 본선 경쟁력을 인정받아
다시 한번 한나라당의 선택을 받고
선거에 나섰습니다.

박 당선자는 선거과정에서 꼬리표처럼
따라다니는 이전 경력과 토론회 불참 문제로
어려움을 겪기도했지만 임동호 후보를
물리치며 마침내 당선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선거기간 박 당선자는 중구를 두루 누비며
재개발사업 본격 추진,재래시장 살리기 등으로 옛 중구의 명성을 되살리겠다고 밝혀왔습니다.

박 당선자가 열악한 재정난으로 쇠퇴의 길을 걷고 있는 중구 부활을 어떻게 이끌지 앞으로의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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