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 잃어 버렸다" 허위신고 보험금 뜯어내

설태주 기자 입력 2011-04-28 00:00:00 조회수 0

남부경찰서는 승용차를 구입한 뒤 허위로
도난 신고를 해 보험금을 타낸 혐의로
42살 황모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황씨 등은 지난해 7월 신용불량자 심모씨의
부탁으로 그랜저 승용차를 자신의 이름으로
구입해 전달한 뒤 이를 잃어 버렸다고 신고해
보험금 3천4백만원을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신용불량자 심모씨는 이러한 사실을 모르고
승용차를 몰고 다니다 도난 차량 수배에 걸려
범행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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