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의회, "도서관 이관 협의없이 추진"

홍상순 기자 입력 2011-04-28 00:00:00 조회수 0

남구청이 울산시교육청으로부터
남부도서관 운영권을 이관받기로 하자
남구의회가 사전 협의 없이 진행된 일이라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남구의회 강혜련 행정자치위원장은 현재
남부도서관 이관에 따른 예산편성이나 대체
인력 확보를 위한 조직개편이 선결되지 않았고 도서관 이관 자체도 남구청과 시민에게 득이
될 게 없다고 밝혔습니다.

남구의회는 조만간 비상회의를 소집해
남구청의 남부도서관 이관에 대한
대응책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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