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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가 2012년도 입학 전형 확정을 앞두고
입학 사정관제를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예년보다 한달 빨라진 8월부터 입학사정관
전형이 시작돼 수험생들에게 준비 기간을
주기 위한 것입니다.
홍상순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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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학교가 2012학년도 입시에서
입학사정관제로 신입생 150명을 뽑기로
했습니다.
전년도보다 45명 늘어난 숫잡니다.
선발에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학생들을
면접할 입학사정관도, 전년도에 비해
배 가까이 늘어난 67명을 위촉했습니다.
올해 입학사정관 전형은 다른 전형보다
한달 빠른 8월부터 시작됩니다.
◀INT▶이인택 입학처장\/울산대
울산대는 또 수능 최저 등급을 적용하는
학과를 기존 4개에서 기계와 전자를 추가해
6개 학과로 늘렸습니다.
수시와 정시 모집 비율은 65대 35대로
수시 모집 비중을 더 늘렸지만 아직 최종
입학정원을 확정하지 못했습니다.
비젼 2030에 따라 전년도 입학정원을
120명을 줄인데 이어 올해도 수십명 정도를
감원하기 위해 내부 논의가 진행중입니다.
이와 함께 국제 학부 신설도 검토중입니다.
유니스트는 지난해와 똑같이 입학사정관제로
입학정원의 90%인 675명을 뽑기로 해
전반적으로 특별전형이 정착화되고 있습니다.
올해부터는 수시 모집도 미등록 충원기간이
따로 있어 수시 모집 결원이 정시로 이월되는
숫자가 확연히 줄어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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