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도시>상의-한국은행 손잡다(휴일)

이상욱 기자 입력 2011-05-01 00:00:00 조회수 0

◀ANC▶
울산의 국제 금융도시 도약을 추진중인
울산 상공회의소가 한국은행과 손잡고 세부
실천방안 마련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는 본점으로부터 금융
도시 구축을 위한 자료조사 예산을 처음으로
지원받는 등 이례적인 지원에 나섰습니다.

이상욱 기자.
◀END▶
◀VCR▶
울산의 국제금융도시 도약을 선언한 울산
상공회의소가 뜻밖의 지원군을 만나 고무돼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좀처럼 능동적으로 지역 사업에
참여하지 않던 한국은행 울산본부가 중앙
차원의 금융예산까지 확보해 지원에 나선
겁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는 화폐환수율이 27%에
불과한 울산의 열악한 금융인프라 확충을 위해
금융도시 구축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우선 국제금융도시라는 거창한
구호보다는 시민들이 느낄 수 있는 기업금융
지원센터 설립이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INT▶이창형 한국은행 울산본부장

울산시와 울산상의가 공동 출자해 시설비와
운영비를 제공하고, 전문인력은 중앙은행과
특수은행 등 참여기관으로부터 지원받으면
충분히 가능하다는 설명입니다.

◀INT▶최일학 울산상의 회장

하지만 전국 최하위 수준인 화폐환수율을
끌어올리는 일은 수십년째 답보상태를 보이고
있는 대기업 본사 유치운동과 직결돼 있는 등
난제가 산적해 있습니다.

S\/U)정부 차원의 동북아 금융허브 육성
전략과도 부합하면서 울산만의 특화된 국제금융
도시의 밑그림이 어떻게 그려질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MBC뉴스 이상욱\/\/\/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sulee@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