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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리 원전 5,6호기 건설로 마을이 두동강
나게 된 울주군 신리마을이 집단 이주를
하게 됐습니다.
원전건설의 걸림돌이 해결되면서 울주군의
원전 추가 건설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설태주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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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리 원전 5,6호기 건설로 마을 절반이
원전 부지에 포함된 울주군 신리마을입니다.
주민들은 원전 건설로 마을이 반토막난다며
마을 전체 이주를 요구하며 그동안 원전건설을 반대해 왔습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이와갗은 주민 의견을 받아 들여 원전 편입 대상을 당초 60여 가구에서
170여 가구 마을 전체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INT▶ 마을 관계자
이에따라 원전 부지는 당초 계획했던 18만㎡의 2배 가량인 40만㎡로 크게 확대됐습니다.
S\/U) 현재 건설중인 신고리원전 3,4호기에
이어 5,6호기의 부지 면적이 늘어나면서
울주군의 원전산업 비중도 예상보다 훨씬
더 커지고 있습니다.
고리원전은 주민 전체 이주 계획을 조만간
공식 확정하고 주민설명회 등을 개최할
계획입니다.
주민 설명회 등이 계획대로 진행될 경우
신고리 원전 5,6호기는 오는 2천13년 착공에
들어가게 됩니다.
◀SYN▶ 원전 관계자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로 주춤했던 울산지역 원전 추가 건설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고리 원전 1호기 연장 운전 반대 등
원전 안전성 논란이 계속될 것으로 보여
원전 추가 건설이 순탄치만은 않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MBC 뉴스 설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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