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경찰서는 오늘(5\/2)
불법 체류자 고용 사실을 신고하겠다고 협박해
노래방 업주로부터 돈을 뜯어낸 혐의로
38살 원모씨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조선족인 원모씨 등은 지난해
2월부터 남구 야음동 중국인이 운영하는
유흥주점을 찾아가 불법체류자 고용 사실을
출입국관리소에 신고하겠다고
협박해 50만원을 갈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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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sailo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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