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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층짜리 빌라를 통째로 사들여 도박장으로
사용한 일당이 적발됐다는 소식 얼마전
전해드렸는데요.
붙잡힌 62명 대부분 평범한 가정주부로
도박으로 인한 가정파탄이 심각했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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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가 골목 4층 빌라 건물에
경찰이 들이닥치자, 급히 숨긴 돈 뭉치들이
여기저기서 나옵니다.
도박에 열중해있던 사람들이 놀라
우루루 모여있는데 대부분 가정 주부입니다.
45살 정모씨가 빌라 건물을 통째로 사
도박장으로 운영하면서 2년동안
무려 71억원의 판돈이 오갔습니다.
적발된 62명 가운데 주부 5명은 상습 도박
전과자이거나 노박 금액이 커 구속 영장까지
신청됐습니다.
s\/u)이곳 도박장에서 붙잡힌 주부들은 대부분 계모임을 하려 들렀다 상습 도박꾼으로
전락했습니다.
시간을 때우러 도박장에 들른 주부들이
도박에 물들면서 가정파탄까지 이른 경우도
많았습니다.
cg)부인이 수십억을 탕진하자 그 스트레스로
남편이 숨지고, 산재로 사망한 남편의
보상금부터, 평생 힘들게 모은 돈도
순식간에 도박으로 날렸습니다.
◀SYN▶김모씨
일명 꽁지돈으로 7억을 챙긴 건물주인은
맛있는 음식을 해놨다고 연락한 뒤 직접
차로 데려왔고, 돈이 부족하면
즉석에서 번호계를 만들어 돈을 빌려줬습니다.
◀INT▶박영택 형사과장
평범했던 주부들이 도박에 빠져 순식간에
파멸의 늪에 빠졌습니다. mbc뉴스 서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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