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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신항에 추진중인 동북아 오일허브
구축사업은 에너지 안보와 국내 유류 가격
안정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오늘 국회에서 열린 오일 허브 토론회에서
정부차원의 투자확대와 조기육성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조창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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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 오일허브 사업은 한국을 동북아 지역 석유중계 거래의 기지로 육성하자는 것입니다.
울산 신항만 북항과 남항에 2천800만 배럴
규모의 저장시설을 만들고, 여기에 금융과 물류
기능을 추가한다는 계획입니다.
◀INT▶황상철 오일허브사업단장
\/한국석유공사
그러나 이같은 계획은 시간이 지나면서
정부투자 사업에서 민간투자 사업으로
변질되더니 현재는 북항에 대한 정부 지원
계획만 나와 있는 상태입니다.
전문가들은 동북아 오일시장의 패권을 놓고
중국 등과의 경쟁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오일허브에 대한 신속한 투자가 시급하다고
말합니다.
◀INT▶송병록 대표\/코리아인프라스트럭쳐
울산시도 북항과 함께 남항과 연계한 동시
개발은 물론 조속한 사업추진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INT▶박맹우 울산시장
동북아 오일허브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마련한 김기현 의원은 정부의
적극적 역할을 주문했습니다.
◀INT▶김기현 의원\/한나라당
◀S\/U▶정부재정 지원 여부를 놓고 교착상태에
빠진 울산 오일허브 육성사업에 이번 토론회가
활로를 찾는 돌파구가 될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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