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개발 탄력받나?

입력 2011-05-03 00:00:00 조회수 0

◀ANC▶
동해안권의 새로운 관광휴양단지가 될
울산 강동권 종합관광 개발사업이 다시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국내 최대 규모 고래쇼장건립이 가시화 되고 있고, 레저쇼핑몰과 호텔 등 주요 민자 시설도
투자 협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한창완 기잡니다,
◀END▶

◀VCR▶
울산 강동권 해양관광 휴양단지 부지 조성
사업이 올 연말 준공를 앞두고 공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공정률은 55%입니다.

이 곳에 들어설 가장 눈에 띄는 시설은 고래
테마파크--

------------CG시작-------------------------
민간자본 950억원이 투입돼 국내 최초의
고래수족관을 비롯해 국내 최대 규모의
고래쇼장이 2천 14년 개장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CG끝---------------------------

호텔과 레저쇼핑몰도 투자협의가
진행중입니다.

◀INT▶김진환 강동개발팀장\/ 울산시

시행사 부도로 2년간 공사가 중단됐던
워터파크 시설도 롯데건설이 맡아 다음달부터
공사를 재개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울산시의 숙원사업인 강동권 관광개발
사업은 착공 4년여 만인 올 연말부터 서서히 그 모습을 갖춰갈 것으로 보입니다.

737세대 규모의 공동주택도 7월에 착공되고
특성화 학교인 국제중학교도 11월에
착공 예정입니다.

◀INT▶김재권 기술이사\/ 강동주택조합

----------CG시작----------------------------
2천 16년을 목표로 한 강동권 해양관광
개발사업은 산하지구와 관광지구,
산악체험 지구, 온천지구 등 크게 4 구역이며
개발 면적은 200만 제곱미터입니다.
----------CG끝------------------------------

그러나 강동골프장 사업이 착공을 앞두고
자금난에 봉착한 것으로 알려지는 등
민간투자가 순조롭게 이뤄질 수 있을 지
낙관하긴 아직 이르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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