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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소주 시장을 놓고 무학과 대선이
경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부산 대선주조가,
파격적인 마켓팅으로, 소주 전쟁에 첫 포문을 열었습니다.
다음달 신제품이 출시됩니다.
보도에 조수완기잡니다.
◀VCR▶
최대 경쟁사 무학을 잡기 위한,
대선주조의 행보가 빨라지고 있습니다.
다음달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총 상금 1억원을 내건
네이밍 공모전을 시작했습니다.
저도주 신제품의 이름을 짓는 건데,
무려 2천여명에게 경품이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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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주조는 그동안 먹튀 논란에다,
매각 분위기에 휩싸이며,
마켓팅 비용이 2년만에 20% 가량 줄었고,
시장 점유율도 그 사이에
35%가량 급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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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학에 주도권을 빼앗긴 결정적인 이윱니다.
대선주조는 달지 않으며 부드러운 소주,
여기에 차별화 된 성분을 함유한 신제품으로,
지금의 소주시장 판세를 뒤짚는다는 각옵니다.
◀INT▶
("이 소주가 나오면 모두 좋아할거라 확신")
시민단체들도 여기에 가세했습니다.
바라던 대로 향토기업 대선주조를 되찾았고,
이제는 되살리는데 힘을 보태기로 했습니다.
Effect (구호)
◀INT▶
("대선주조 가두캠페인,걷기대회 토론회")
대선주조는 빠른 시일내에 정상을 되찾아,
시민주 공모를 통해, 시민의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습니다.
◀stand-up▶
대선주조에 대한 시민들의 호응이 높아질수록
대선주조 또한 지역 사회에 대한 역할을
고민해야 할 겁니다.
MBC 뉴스 조수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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