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알프스 케이블카 주목

입력 2011-05-05 00:00:00 조회수 0

◀ANC▶
울산시가 추진중인 영남알프스 산악관광의
핵심사업인 신불산 케이블카 설치와 관련해
사업자 문의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밀양 천황산으로 연결되는 얼음골 케이블카가 하반기 개통을 앞두고 있어
운영 결과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한창완 기잡니다.

◀END▶
◀VCR▶
밀양시 산내면 얼음골에서 영남알프스
천황산 정상부근을 연결하는 1.75km 길이의
케이블카 설치사업이 공정률 60%를 기록하며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하부 승강장과 상부 승강장이 모습을 갖춰가고
있고 본 케이블 연결에 앞서 시험용 케이블
연결작업이 실시되고 있습니다.

◀INT▶안태환 현장소장\/ 시공업체
"정상까지 케이블 연결작업---"

120억원이 투입된 얼음골 케이블카는 50인승
두대가 투입돼 올 하반기 개통될 예정입니다.

◀INT▶류주형 담당\/밀양시 경제투자과
"윈윈 기대---"

밀양 얼음골 케이블카보다 코스가 2배가 긴
신불산 억새평원 케이블카 사업도 최근
사업자 문의가 잇따르면서 조만간 사업 추진이
본격화 될 것으로 보입니다.

울산시는 오는 6월 사업투자 설명회를
시작으로 2천 13년 개통 목표을 목표로 신불산 케이블카 민자 사업자를 공모할 계획입니다.

신불산 케이블카가 순조롭게 추진될 경우
이 곳 밀양 얼음골 케이블카와 더불어
관광객 유치에 시너지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환경파괴를 우려하는
시민사회단체들의 반발도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여 사업추진에 진통도 예상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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