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첨단 해양교육 시대 개막

최익선 기자 입력 2011-05-06 00:00:00 조회수 0

◀ANC▶
아시아 최대 선원 교육 기관인
한국해양수산연수원이
부산 영도구 동삼동 혁신지구에 문을
열였습니다.

최첨단 장비를 갖춰,
해양실습교육의 수준을 높였습니다.

이두원 기잡니다

◀VCR▶

선박이 홍콩항으로 서서히 진입합니다.

앞을 지나던 다른 선박에 화재가 발생합니다.

불 타는 배를 피해 급히 항로를 수정합니다.

이번에는 대형 크루즈 여객선과 충돌합니다.

실제 상황이 아니라 한국해양연수원의
선박운항 시뮬레이터로 구현된 가상현실입니다.

[S\/U]"이 최첨단 3D 시뮬레이터로
해상에서의 어떠한 상황도 완벽하게
재현해 낼 수 있습니다"

25억짜리 이 장비는 러시아에서 만든 것으로
연수원에서 자체 제작한 소프트웨어가
탑재됐습니다.

◀INT▶
"시추선 같은 특수한 상황..해적퇴치 훈련도"

한국해양수산연수원이 용당동에서
영도 혁신지구로 이전해 문을 열었습니다.

6만6천제곱미터 부지에 550여억원을 들여
해기사 양성에 필요한 시설과
최첨단 장비를 갖춘 건물 9개 동으로
구성됐습니다.

가상현실 교육은 물론,
재난상황에서 실제 훈련도 실시합니다.

◀SYN▶
"아시아 최고의 연구기관임을 자부한다.."

해양수산연수원이 있던 남구 용당동 건물은
해양플랜트산업 전문 인력양성센터로
탈바꿈하게 됩니다.

MBC뉴스 이두원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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