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불법 조업이 이뤄지고 있는 태화강
하구 바지락 어장이 양성화돼 합법적인
어장 개발이 추진됩니다.
남구는 올해 말까지 7억원의 예산을 들여
태화강 하구를 따라 설치된 불법 채취시설을
정비하고 태화강 하구에 어선이 댈 수 있는
물양장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남구는 또 직접 어장을 운영하든지 수협,
수자원공사, 농어촌공사 등의 단체가 요청하면 어업허가를 내줘 어장에서 이르면 내년부터
바지락 채취가 이뤄지도록 할 계획입니다.
지난해 9월 국립수산과학원이 태화강 하구의 바지락 자원을 조사한 결과 중금속에 오염되지 않고 건강하며 총 자원도 천470t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sailor@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