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유럽연합 EU의 자유무역협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지역 주력
산업에도 상당한 호재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한국무역협회 울산지부에 따르면 EU는
지난해 기준 울산의 3대 수출시장으로,
울산의 대 EU 수출기업 142개가 지난해에만
47억 달러에 달하는 무역수지 흑자를
달성했습니다.
이에따라 한-EU FTA가 오는 7월 1일 공식
발효되면 자동차의 경우 10%에 달하는 관세율이 철폐돼 자동차 수출이 크게 늘어나고,석유
화학업계도 합성수지와 합성고무 등 석유화학 제품 수출이 획기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역 경제계는 한.EU FTA의 기회를 제대로
살리기 위해서는 수출기업들의 인증 수출자
자격 취득 등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준비가
시급하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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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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