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인구대비 암 환자 전국 1위

설태주 기자 입력 2011-05-06 00:00:00 조회수 0

울산의 인구 대비 암 환자 수가 다른 지역에 비해 월등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건강보험공단 보험정책연구원이 지난
2천7년부터 3년간 연령별 인구분포를 고려해
전국의 암환자 현황을 분석한 결과, 울산은
인구 10만명당 2천2명으로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1위를 기록했습니다.

매년 신규 암환자 수도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남성의 경우 10만명당 암 환자가 2천498명으로 전국 평균의 두 배에
달했습니다.

울산지역의 암환자 비율이 높은 것은 공장이 많은 환경적인 측면과 건강검진을 받는 인구가 많아 암 발견율이 높기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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