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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교통사고를 내고 달아나던 30대가
강으로 추락했습니다.
무직으로 있던 30대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주말 사건사고, 홍상순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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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살 김모씨가 몰던 승용차가 도로 2미터
아래 회야강에 추락했습니다.
오늘(5\/7) 새벽 0시20분쯤 울주군 청량면
강변도로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경찰은 김씨가 술을 마신 상태에서
교통사고를 낸 뒤 급하게 달아나다
운전실수를 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사고 직후 목격자의 도움으로 김씨는
강에서 무사히 빠져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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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5\/7) 오전 11시25분쯤
남구 삼산동 한 아파트 25층 옥상에서
31살 강모씨가 뛰어내려 숨졌습니다.
옥상에는 강씨의 운전면허증과 슬리퍼 등
소지품이 남아 있었습니다.
경찰은 무직으로 있던 강씨가 우울증 치료를 받아왔다는 가족들의 말과 주변 정황을 볼 때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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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5\/7) 새벽 4시25분쯤
남구 달동 삼산로에서 박모씨가 몰던 택시가
길을 건너던 42살 김모씨와 44살 권모씨를
치었습니다.
이 사고로 김씨가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숨졌고 권씨는 중태입니다.
경찰은 피해자들의 무단횡단 여부와
택시 운전자의 과속여부 등을 조사중입니다
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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