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세권 분양 잘 될까?(예비)

입력 2011-05-07 00:00:00 조회수 0

◀ANC▶
KTX 울산역 역세권 조성사업으로 만들어진
토지 분양이 의외로 저조합니다.

울 산도시공사는 1단계 1차 분양분에 대해
재공고에 들어가는 한편 핵심시설인
복합환승센터 사업자를 오는 9월쯤 공모할
예정입니다.

한창완 기잡니다.
◀END▶

◀VCR▶
KTX 울산역 역세권 부지 분양이 의외로 저조한
것으로 나타나 울산시와 울산도시공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역세권 1단계는 78만 6천 제곱미터 규모로
현재 부지조성공사가 25% 정도의 진척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1단계 역세권 1차분 27필지 10만여
제곱미터에 대해 최근 도시공사가 분양에
나섰지만 우체국과 일반상업용지 3필지,그리고
주차장 용지 2필지 밖에 팔리지 않았습니다.

도시공사는 이달중 재분양 공고를 낼
방침이지만 최고가 경쟁입찰에 부담이 많아
다음 단계인 수의계약까지 가서야
주인들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INT▶박태현 마케팅 팀장\/ 울산도시공사

역세권 2차 분양의 경우 1차 분양의
성과를 지켜본 뒤 그 시기를 조절할 것이라고
도시공사 측은 밝혔습니다.

역세권 부지 분양 촉진을 위해 국가시범
사업이자 핵심시설인 3천 700억 원 규모의 복합환승센터 건립 계획이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도시공사는 9월쯤 민간사업자 공모에 나서기로
하고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들어갔습니다.

역세권 1단계 완공시점은 2천 13년--
울산 서부권 중심지로서 어떤 모습을 갖춰갈 지
주목됩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