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징검다리 연휴와 겹친 어버이날인 오늘
시내 공원등지에는 가족 단위의 나들이
객들로 붐볐는데요,
모처럼 부모님과 함께 오붓한 시간을 보낸
사람들의 모습에서 따듯한 가족의 정이
묻어났습니다.
유희정 기자가 어버이 날 표정
스케치했습니다.
◀END▶
◀VCR▶
거리 여기저기서 빨간 카네이션이
고개를 내밉니다.
아직 부모님을 찾아뵙지 못한 사람들이
하나둘 발걸음을 멈추고 부모님께 드릴
꽃바구니를 고릅니다.
◀INT▶ 양은주
시내 공원은 어버이 날을 맞아 부모님을
모시고 나온 가족 단위 나들이객들로
붐볐습니다.
오랜만에 자녀와 손자들에 둘러싸인
할머니 할아버지의 얼굴에서 환한 웃음꽃이
피어납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부모님과 함께 외출 한 번
편하게 하지 못했던 자식들에게도 휴일과 겹친 어버이날은 반갑기만 합니다.
◀INT▶ 박동국
정자 바닷가와 석남사 계곡 등 유원지에도
가족 단위의 나들이 객들이 몰려 5월의 햇살
만큼이나 따뜻한 가족의 정을 되새겼습니다.
오늘 울산지방의 낮 최고기온은 평년보다
3도이상 높은 26.8도로 초여름 날씨를
보였습니다.
S\/U)기상청은 내일까지 따뜻한 날씨가 이어
지다 석가탄신일인 모레쯤 비가 한 차례
올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MBC뉴스 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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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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