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값 폭락..쇠고기 할인 긴급처방

최익선 기자 입력 2011-05-09 00:00:00 조회수 0

울산시와 농협, 축협, 한우협회가 가축시장의 한우 가격이 폭락하자 쇠고시 가겻 인하를
통한 대대적인 소비 촉진 운동에 나설
예정입니다.

울산시에 따르면 구제역 이후 쇠고기
소비가 줄면서 지난달 울주군 언양가축 시장의 한우가격이 1년 전에 비해 수소가 31%, 암소가 26% 하락했습니다.

이에 따라 울산시와 농협, 축협, 한우협회는 오는 13일부터 27일까지 농ㆍ축협 판매장
32곳에서 한우 쇠고기를 20% 싸게 판매하는
소비촉진운동을 벌일 계획입니다.

울산시 관계자는 가축시장의 소 값은
떨어지는데 식당의 쇠고기 가격은 내리지 않아 소비심리 위축을 더욱 부채질하고 있다며
할인 행사를 통해 식당 쇠고기 가격 인하를
유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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