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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 부산을 연결하는 동해남부선
복선전절화사업이 전액 국가사업으로 전환될
수 있는 길이 지난 1월 열렸지만 사업은
여전히 지지부진합니다.
울산시는 정부에 관련 절차를 조속히
이행할 것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한창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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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선 전철화 공사가 한창인 울주군 청량면
동해남부선 입니다.
울산-부산 간 전체 65km 9개 공구 가운데
울산쪽 4개 공구에서 유일하게 공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사업 착공은 지난 천 993년--
예산투입이 제 때 되지 않아 울산구간 전체
공정률은 고작 10%밖에 되지 않습니다.
전체 사업비 2조 2천억원 가운데 울산
2천억원,부산 3천 500억원 등 지방비를 25%
부담해야하는 대도시권 광역철도사업으로
지정돼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지난 1월 전액 국비가 투입되는
일반철도 전환 시행령이 국무회의를 통과했지만
국가교통위원회 심의 상정 등의 절차가
이행되지 않고 있습니다.
◀INT▶장진호 교통정책과장\/ 울산시
"조속히 고시가 될 수 있도록 촉구--"
울산시는 국토부를 통해 사업이행을 촉구하고
있지만 기획재정부 등 관련 부처에서는
앞으로 2조원이 넘는 국비투입에 난색을 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동해남부선 복선전철화사업이 조속히
전액 국가사업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관련 지자체인 부산은 물론 지역 정치권과의
공조체제도 시급해 보입니다.MBC뉴스 한창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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