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벌었다 자랑하다 납치 당해

이돈욱 기자 입력 2011-05-11 00:00:00 조회수 0

중부경찰서는 오늘(5\/11) 30대 회사 사장을
납치해 협박하고 폭행한 혐의로 35살 차모씨
등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차씨 등은 지난 6일 울주군 웅촌면에서
30살 안모씨를 납치해 2시간 정도 차량에
감금한 뒤 폭행하며 6억원을 요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안씨와 학교 선후배 관계인 이들은 최근
안씨가 돈을 많이 벌었다며 자랑하자 불법
사실이 있을 것으로 보고 돈을 뜯어내기
위해 이같은 일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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