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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5\/12)은 우리나라 자동차 수출 누계
1000만대를 돌파했던 1999년 5월 12일을 기념해 울산시가 지정한 자동차의 날 입니다.
자동차 도시 울산의 과제를 생각해보는 연속 기획, 첫 순서로 2라운드에 접어든 친환경차
판매 경쟁과 울산시의 그린카 전략을
이상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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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이달부터 시판에 들어간
국내 첫 중형 가솔린 하이브리드
자동차입니다.
이 승용차는 가솔린 엔진과 전기모터가
한 축으로 연결된 하드타입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연비는 리터당 21km,가격도 3천만원대로
기존 아반떼 하이브리드의 단점을
보완했습니다.
c.g>지난 한해동안 국내에서 팔린 하이브리드
자동차는 국산과 수입을 합쳐 모두 8천여대로,
전체 자동차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아직 0.56%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혼다와 GM 등 세계 자동차 메이커들이 올해안에 잇따라 신형 하이브리드를 국내에
출시할 예정이어서 하이브리드카 판매
전쟁도 2라운드에 접어들 전망입니다.
특히 오는 2천 13년 시범 운해중인 전기차가
상용화되면 친환경차 비중이 획기적으로
높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INT▶백승권 현대차 홍보 3팀장
그린카 기반구축을 위한 울산시의 발걸음도
더욱 빨라지고 있습니다.
향후 5년동안 모두 천 4백억원이 투입되는
그린카 연구기반 구축에 이어 오는 2013년까지 울산대 그린카 인재양성센터에 맡겨 맞춤형
인재 천 3백명을 양성하기로 했습니다.
◀INT▶이기원 울산시 경제통상실장
머지 않아 찾아올 그린카 상용화 시대를
앞두고 기업과 도시가 상생을 위한 전략
마련에 부심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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