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내린 비로
울주군 진하해수욕장 인근 하천이 범람하면서
저지대 주택 수십가구가 침수됐습니다.
범람한 빗물이 하수도를 타고 역류해
주택 안으로 넘치면서
가재도구가 물에 잠기는 등 피해가 났습니다.
주민들은 울주군청이 진하해수욕장에 백사장을
조성하기 위해 대규모로 쌓아둔 모래가
물길을 막으면서 피해가 커졌지만
신고를 받고도 4시간이나 지나서야 복구에
나섰다며 항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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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정 piucca@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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