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부곡동 철거지역에서 발견된
백골시신이 지난해 8월 남구의 한 나이트클럽
앞에서 실종된 53살 전모 여인으로 최종
판명됐습니다.
남부경찰서는 오늘(5\/12) 국립과학수사
연구원에 의회해 지난달 17일 발견된 백골
시신의 DNA를 검사한 결과 실종 전씨의 자녀와 일치하는 것으로 판명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백골시신 발견 장소가
실종 지점에서 5km 떨어진 점과
공단 철거지역 풀숲으로 인적이 드문 것으로
미뤄 타살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전씨는 지난해 8월 남구 달동에서
식당일을 마치고 새벽에 귀가하던 중
실종됐으며, 당시 전씨 신용카드에서
백만원이 인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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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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