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노조 전임자 생계비 지원 부결

홍상순 기자 입력 2011-05-12 00:00:00 조회수 0

현대자동차 노조가 4월부터 적용된
타임오프제로 인해 월급을 받지 못하는
노조 전임자에게 생계비를 지원하는 방안을
모색했으나 내부 반발로 무산됐습니다.

현대자동차 노조에 따르면 오늘(5\/12) 열린
대의원대회에서 무급 휴직발령이 난
노조 전임자의 생계비 지원 대책 논의를
확대운영위원회에 위임해줄 것을 요청했으나
절반이 넘는 대의원이 반대해 부결됐습니다.

대의원들은 노조 활동으로 대의원들의
급여가 일부 줄어든 상황에서 노조 전임자만을
위한 생계비 지원은 부당하다는 불만을
나타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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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순 hongss@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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