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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가 내리 교원으로 일하며 울산 교육발전에 헌신해온 교육 명가가 있습니다.
이 집안은 가족 모임의 화젯거리도
자연스럽게 교육으로 모아진다고 합니다.
홍상순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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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교장 출신인 89살 안용원씨는
일제 말기에 교직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당시 교직은 박봉이었지만
가르쳐야 조국이 산다는 신념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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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용원\/전 삼광초 교장
그의 아들인 컴퓨터과학고 안종목 교장은
공대를 나와 대기업에서 1년 남짓 근무하다
교직으로 전직했습니다.
월급은 줄었지만 안 교장에게 학교는
제자를 통해 다양한 삶을 배우는 현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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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종목 교장\/컴퓨터 과학고
할아버지와 아버지를 보고 자란 손자와 손녀는
자연스럽게 교직을 선택했습니다.
1년전 본 손자 며느리도 교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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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득하 교사\/경의고
안씨의 동생 안길원씨와 사위 박석종씨는
모두 울산 강남교육장을 지냈습니다.
가족들이 모이면 모두 교육 얘기뿐이라는
이 집안은 대를 잇는 교육 명가로
자리 잡아가고 있습니다.mbc뉴스 홍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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