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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자동차 모델인 포니가 생산된 지
40여년만에 울산은 세계 4대 자동차 클러
스터로의 도약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슬럼가로 변한 미국 디트로이트의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해서는 미래 성장동력인 그린카
발전전략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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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천 975년 생산된 국내 최초의 자동차
모델 포니입니다.
1967년 현대차 설립이후 9년만의 쾌거인
포니의 탄생은 한국 경제사에 중대사건으로
기록될 만큼 기념비적인 일로 남아 있습니다.
천만대를 달성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전국
자동차 수출의 27.3%인 148억 달러를
수출하는 등 급성장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SYN▶수출 천만대 달성 기념사
(1999년 5월 12일)
하지만 앞으로 2-30년 이후에도 현대차가
이런 영광을 누릴 수 있을 지에 대한
대답은 그리 밝지만은 않습니다.
미국과 EU와의 FTA체결,중국의 추격 등
글로벌 무한경쟁속에 환경규제 극복을 위한
미래 자동차 개발이라는 중대과제가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향후 5년동안 국내 완성차 4개 업체에 모두 2조
6천억원을 투자해 그린카 개발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그린카 양산체제 조기 구축을 위해
4천 4백억원을 투입해 국내 6대 부품업체의
연구개발과 시설투자를 집중할 계획입니다.
◀INT▶김현용 연구원 자동차 부품연구원
정책기획실
미래 자동차용 고기능,친환경 신소재
개발을 위한 업계의 움직임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INT▶전 용 수석연구원 현대모비스
재료연구팀
S\/U)울산의 미래와 자동차의 미래는
운명을 함께한다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그런만큼 그린카 4대 강국과 수출 1억대를
달성하는 그날까지 기업과 도시가 함께 뛰어야 할 것입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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