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의 날>그린카 4대 강국 도약

이상욱 기자 입력 2011-05-12 00:00:00 조회수 0

◀ANC▶
국내 첫 자동차 모델인 포니가 생산된 지
40여년만에 울산은 세계 4대 자동차 클러
스터로의 도약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슬럼가로 변한 미국 디트로이트의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해서는 미래 성장동력인 그린카
발전전략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ND▶
◀VCR▶
지난 천 975년 생산된 국내 최초의 자동차
모델 포니입니다.

1967년 현대차 설립이후 9년만의 쾌거인
포니의 탄생은 한국 경제사에 중대사건으로
기록될 만큼 기념비적인 일로 남아 있습니다.

이후 현대차는 천 999년 수출 누계
천만대를 달성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전국
자동차 수출의 27.3%인 148억 달러를
수출하는 등 급성장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SYN▶수출 천만대 달성 기념사
(1999년 5월 12일)

하지만 앞으로 2-30년 이후에도 현대차가
이런 영광을 누릴 수 있을 지에 대한
대답은 그리 밝지만은 않습니다.

미국과 EU와의 FTA체결,중국의 추격 등
글로벌 무한경쟁속에 환경규제 극복을 위한
미래 자동차 개발이라는 중대과제가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정부도 이런 위기감을 의식해
향후 5년동안 국내 완성차 4개 업체에 모두 2조
6천억원을 투자해 그린카 개발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그린카 양산체제 조기 구축을 위해
4천 4백억원을 투입해 국내 6대 부품업체의
연구개발과 시설투자를 집중할 계획입니다.

◀INT▶김현용 연구원 자동차 부품연구원
정책기획실

미래 자동차용 고기능,친환경 신소재
개발을 위한 업계의 움직임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INT▶전 용 수석연구원 현대모비스
재료연구팀

S\/U)울산의 미래와 자동차의 미래는
운명을 함께한다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그런만큼 그린카 4대 강국과 수출 1억대를
달성하는 그날까지 기업과 도시가 함께 뛰어야 할 것입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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