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리대밭 축구장 조명시설 논란 커져

이돈욱 기자 입력 2011-05-12 00:00:00 조회수 0

태화동 십리대밭 축구장 조명시설 철거에
대해 지역 상인들이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오늘(5\/11) 축구동호인들이 중구청을 항의
방문 하는 등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철거가 결정된 조명시설을 폴리텍 또는
유곡테니스장 등으로 옮기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중구청은 반발이 커지자 주민들과 협의해 문제를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3억 5천만원의 예산이 들어간 십리대밭
축구장 조명시설은 인근 철새 도래지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와 철거가
예정돼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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