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하해수욕장 주택 침수 원인 몰라

설태주 기자 입력 2011-05-13 00:00:00 조회수 0

지난 11일 밤 내린 비로 울주군 서생면
진하해수욕장 인근 하천이 범람해 저지대 주택 수십 가구가 침수된 데 대한 원인 조사가
늦어지고 있습니다.

울주군은 지난달 진하해수욕장 모래사장
평탄작업 이후 빗물에 역류하면서 침수 피해가 난 것 같지만 아직 정확한 원인을 모른다며
피해 주민이 신고를 하면 자연재해에 한해
보상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대해 피해 주민들은 울주군이 사고 당일
신고를 받고도 4시간이나 지나서야 늑장 복구에 나선데 이어 사고 수습에도 책임을 미루고
있다며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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