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고래축제 색다른 묘미..

입력 2011-05-13 00:00:00 조회수 0

◀ANC▶
올해로 17년째를 맞는 고래축제가
오는 26일부터 나흘간 태화강과 장생포일원에서 개최됩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태화강 물축제를 통합해
개최되면서 색다른 묘미를 선사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창완 기잡니다.

◀END▶

◀VCR▶
오는 26일 개막하는 올해 고래축제는
별도 축제였던 태화강 물축제를 통합해
고래라는 주제로 일원화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시민극단 200여 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뮤지컬 <고래, 태화강을 품다>---
반구대 암각화에 새겨진 대로 선사시대
고래잡이를 재연하는 <선사시대 속으로>--

장생포 주민들의 애환을 그린 마당극
<춤추는 고래마을>이 울산의 고래역사를
색다른 방식으로 전하게 됩니다.

한일 고래고기 맛자랑대회와 함께--
일본의 고래축제인 <가요이>도 초청되는 등
총 40개의 볼거리,즐길거리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INT▶박맹우 시장

축제 기간 국내 유일의 고래 바다여행선이
하루 4차례 동해바다 고래를 찾아 운항합니다.

태화강에서는 전국 고랫배 경주대회를 비롯해
보트와 카약 등의 수상 체험행사도 마련됩니다.

대신 태화강 전국 수영대회와 마라톤은
폐지됐습니다.

울산시는 주 행사장인 태화강과 고래박물관,
고래생태체험장이 있는 장생포를 연결하는
셔틀버스도 15분 간격으로 운행합니다.

40만명 이상이 찾으면서 울산고래축제는
현재 정부의 유망축제로 선정돼 있습니다.
올해는 우리나라 대표축제로 발돋움하는 원년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MBC뉴스 한창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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