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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이 그린카 4대 강국의 주인공이 되기
위해서는 협력업체와의 동반성장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치열한 글로벌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협력업체의 그린카 기술력 확보없이는 불가능
하기 때문입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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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400억원을 들여 개발한
전기차가 시험주행장을 질주하고 있습니다.
울산에도 자동차 부품혁신센터에 1대가 전달돼
운행중인 이 전기차는 전기차 전용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6시간 한 번 충전에 140KM를 달릴 수 있지만
획기적인 충전 인프라 확충 없이는
상용화에 성공할 수 없습니다.
25분 급속충전기 한 대를 설치하는 데만
3천만원이 들고, 이런 충전기를 골목마다 설치해야 전기차 상용화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전기차의 필수요소인 배터리 성능
향상과 충전기 개발과 설치가 중요하지만 아직
협력업체의 기술력은 미미한 수준입니다.
◀INT▶전 용 수석연구원
현대모비스 재료연구팀
이에따라 정부는 국내 협력업체의 그린카
연구개발과 시설투자를 위해 오는 2천 15년까지 모두 4천 4백억원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울산시 차원에서도 울산대 그린카 인재양성
센터에 맡겨 협력업체에서 근무할 그린카
맞춤형 인재 천 3백명을 양성하고 있습니다.
◀INT▶김지순 교수
울산대 그린카 인재양성센터장
인재양성에 필요한 예산 170억원은 전액
국비로 지원돼 그린카 산학연관 동반성장
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됩니다.
S\/U)협력업체와의 동반성장없이는 그린카
4대 강국 실현은 불가능한 만큼 동반성장 프로그램의 지속적인 확대가 필요해 보입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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